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캣(DmC: 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캣 밋츠 단테 === [[파일:attachment/katst1.png|width=180&align=left]] 어제도 클럽에서 한탕 거하게 마시고 깊은 잠에 빠져 있던 단테. 그런 단테의 집(트레일러)문을 누군가 다급하게 두드린다.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깬 [[단테(DmC: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가 어기적 어기적 걸어나와 문을 열자 그곳엔 후드를 입은 귀여운 여자가 서있었다. 바로 캣. 알몸으로 서서 거시기를 그녀의 얼굴 앞에 덜렁거리며 '넌 뭐야?'라고 묻는 단테에게 캣은 이곳은 위험하다고, 어서 도망가야 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곧바로 뛰어든 헌터가 습격, 단테는 림보에 끌려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림보에 끌려온 단테 옆에는, 여전히 캣이 현실과 비슷한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원래 현실세계의 인간은 림보 내에선 그림자로만 존재할 뿐이고, 림보 내에서 활동 가능한 것은 오로지 악마뿐인데 캣은 림보 내에서도(모습이 그림자와 비슷하긴 하지만) 멀쩡히 단테에게 말을 건넨다. 단테는 그런 그녀를 믿지 못하고 그녀에게 총을 겨눈다. ||'''"단테, 제 이름은 캣이고, 저는 악마가 아니에요. 저를 믿어주세요."'''|| 새파랗게 질려서 더듬더듬 자기 소개를 하는데, 단테가 "그럼 내가 지금 여기서 방아쇠를 당기면 너는 어떻게 되는거지?"라고 묻자, "저는 죽겠죠..."라고 대답하고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왔다는것을 알린다. 단테는 자신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온 캣을 일단 따르기로 한다. 그리고 단테는 캣의 도움으로 헌터를 물리치고 현실세계에 귀환하게 된다. ...근데 문제는 헌터가 깽판치고 박살낸 피해가 현실세계로 전이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그 와중에 단테의 집이었던 트레일러도 깔끔하게 박살나 버렸다는 것. 별수없이 거리로 나와 걷고 있는 단테의 옆에, 캣이 차를 타고 다가와 말을 건넨다. 자신은 디 오더라는 단체의 소속이며, [[버질(DmC: 데빌 메이 크라이)|디 오더의 보스]]가 단테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처음엔 거부하려던 단테지만 디 오더의 보스가 tv에 나와 멋진 말을 떠들어댔던 가면의 사나이라는 것을 듣고는 흥미가 동해 그녀의 차에 올라타면서, 리부트 DmC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